김경문 감독,'가을 이야기 시작합니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30 21: 24

4연승을 달린 NC가 3위 희망을 이어갔다.
NC는 3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7시즌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과 최종전에서 11-4로 대승했다. 4연승을 달린 NC(79승62패2무)는 롯데와 승차없는 공동 3위가 됐다. 두 팀은 10월 3일 최종전에서 순위를 가리게 됐다.
경기 후 NC 김경문 감독이 팬들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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