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이 정규직 전환에 실패했던 해성 어페럴 마케팅팀에 정직원으로 들어가게 됐다.
30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명희(나영희 분) 지안(신혜선 분)에게 해성 어페럴 마케팅 팀 정직원으로 일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명희는 지안에게 해성 어페럴 마케팅 팀 정직원으로 일하게 될 것이라며 해성그룹 40주년 기념일에 지안을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다. 명희는 지안에게 “그 때는 태생부터 해성 그룹 사람으로 보여야 한다”며 매너와 교양 교육에 더욱 힘쓰게 했다. /mk3244@osen.co.kr
[사진] ‘황금빛 내 인생’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