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세이프라니?'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9.30 18: 11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3루에서 LG 양상문 감독이 삼성 강한울의 땅볼때 2루로 향하던 조동찬의 세이프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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