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대구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32라운드 경기, 후반 인천 송시우가 볼을 다투다 수비수 스파이크에 걸려 바지가 벗겨지고 있다. /jpnews@osen.co.kr
송시우, '바지가 스파이크에 걸렸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30 1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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