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드로, '다같이 모여 선제골 세리머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30 15: 24

30일 오후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대구FC와 인천 유나이티드의 32라운드 경기, 전반 대구 에반드로가 선제골을 성공시키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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