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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굳힌 김기태 감독, "팻딘이 호투해줬다"

[OSEN=대전, 이상학 기자] KIA가 1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KIA는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 원정경기를 7-2로 승리했다. 선발투수 팻딘이 6⅔이닝 2실점으로 시즌 9승째를 올렸고, 장단 16안타로 선발타자 전원안타를 폭발했다. 우승 확정 매직넘버를 '2'로 줄였다.

경기 후 KIA 김기태 감독은 "선발 팻딘과 뒤이어 나온 투수들도 호투해줬다. 타자들도 적극적으로 배팅해 선취점을 뽑으며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KIA는 30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내달 1~3일 수원에서 kt를 상대로 최종 3연전을 갖는다. /waw@osen.co.kr


[사진] 대전=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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