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 부산 블루, '우승자의 당당한 발걸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9.29 21: 19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2017 월드 챔피언십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 한 GC BUSAN BLUE 최대영,손윤태, 정윤제 선수가 환호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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