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 '팻딘, 눈부신 호투였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29 20: 58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말 2사 1루에서 KIA 팻딘이 마운드를 내려오며 김기태 감독과 악수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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