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 부산 레드 최성진-한준호, '같은 팀이지만 반드시 이긴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9.29 20: 41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2017 월드 챔피언십이 29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을 GC BUSAN RED팀 최성진, 한준호, 김현규 선수가 준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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