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지혁의 실책성 플레이에 입술 깨무는 장원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9.29 20: 38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이닝을 마친 두산 장원준이 LG 양석환의 유격수 땅볼때 류지혁의 실책성 플레이에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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