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히든트랙' 김조한 "목 관리 위해 한여름에도 가습기 틀어"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9.29 20: 31

 가수 김조한이 목관리를 하는 비결을 전했다.
김조한은 29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 된 '김조한X뮤지X김이지 9월 잠금해제라이브'에서 "피부는 관리를 안해도 목은 항상 관리를 한다"며 "여름에 에어컨을 쬐면 수분이 없어져서 되도록 쬐지 않는다. 대신 여름에도 가습기를 틀어놓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특히 겨울에는 가습기 4개 정도를 틀어놓고 관리를 한다"고 덧붙였다. 뮤지는 "가습기를 4개나 틀기 보다는 물 속에서 지내는 게 낫겠다"고 밝혔다./pps2014@osen.co.kr

[사진] V라이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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