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초 2사 1루에서 KIA 김선빈이 우전안타를 날리고 김태룡 코치와 기뻐하 있다. KIA는 시즌 1516안타를 기록하며 KBO리그 한 시즌 팀 최다안타 신기록을 세웠다. /jpnews@osen.co.kr
김선빈 안타로 KIA 한 시즌 팀 최다안타 신기록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29 1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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