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일,'노바운드로 잡아냈어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9.29 18: 56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두산 오재일이 LG 문선재의 파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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