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1차지명 김영준,'내년을 기대하세요'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9.29 18: 49

2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시구를 마친 LG 신인선수 김영준이 유강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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