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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감독, "백승현, 잘해주고 있어서 고맙다"

[OSEN=잠실, 이종서 기자] "어려운 상황에서 잘해주고 있어서 고맙다." LG 트윈스의 양상문 감독이 1군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백승현(22)의 모습에 미소를 지었다.

백승현은 지난 2015년 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전체 30순위)로 LG에 입단해 지난 22일 첫 1군 무대를 밟았다. 오지환의 부상 속 유격수 선발 출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백승현은 1군 데뷔전에서 4타수 1안타로 첫 안타를 신고했다.

이후에도 꾸준하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성장세를 보여주자 양상문 감독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양상문 감독은 29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오)지환이나 (김)하성이 정도는 아니다. 지환이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은 그래도 차이가 있다"고 이야기하면서도 "끝까지 이겨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백승현을 기용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그러나 이렇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니 고맙다"고 이야기했다.

동시에 어느정도 믿음도 내비쳤다. 양 감독은 "처음에는 수비할 때 백승현 쪽으로 많이 갔는데, 지금은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백승현은 29일 두산전에서도 8번-유격수로 선발 출장한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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