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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프리뷰] 린드블럼, 롯데 3위 이끌 에이스 진면모?

[OSEN=김태우 기자] NC와 치열한 3위 싸움을 벌이고 있는 롯데가 SK와의 경기에서 그 가능성을 타진한다. 외국인 우완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30)이 선봉장으로 나선다.

롯데는 2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인 SK와의 경기에 린드블럼을 선발로 내세워 승리 추가를 노린다. 3위 롯데는 NC보다 한 경기를 더 한 가운데 반게임차로 앞서 있다. 이날 승리한다면 3위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다. 반대로 이날 패할 경우 최종전까지 가는 승부가 될 수 있다. 매우 중요한 경기다.

선발로 나설 린드블럼은 시즌 11경기에서 4승3패 평균자책점 3.92를 기록 중이다. 직전 등판인 22일 한화전 7이닝 무실점 승리를 비롯, 최근 4경기에서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올 시즌 SK전 1경기에서는 7월 29일 경기에 나서 4이닝 동안 6피안타 4실점하고 패전을 안았다. 그러나 당시는 한국 무대에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으로 컨디션이 100%는 아니었다. 통산 SK와의 10경기에서는 3승6패 평균자책점 5.13으로 그다지 강세가 없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이나 준플레이오프에서 만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날 결과는 물론 내용도 관심이다.


이에 맞서는 SK는 좌완 외국인 스캇 다이아몬드(31)가 선발로 나선다. 다이아몬드는 시즌 23경기에서 10승6패 평균자책점 4.18을 기록 중이다. 최근 경기에서 무난한 피칭을 이어가는 등 막판으로 갈수로 더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올 시즌 롯데전에서는 1경기에 나갔다. 7월 29일 롯데전에서 6⅔이닝 1실점으로 호투해 승리를 따냈다. 공교롭게도 당시 상대가 바로 린드블럼이었다. SK는 이날 승리할 경우 LG의 경기 결과와는 관계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짓는다. /skullbo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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