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가려도 예쁨” 한효주, 독보적인 분위기 여신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9.29 07: 54

배우 한효주가 깊어진 분위기가 담긴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한효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밤엔 춥다 감기조심 잘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정색 터틀넥을 입은 한효주가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려하지 않아도 돋보이는 한효주만의 독보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효주는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을 촬영 중에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한효주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