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봐줘' 그룹 JBJ 멤버 김용국과 권현빈이 룸메이트가 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리얼리티 프로그램 '잘봐줘 JBJ'에서는 멤버들이 처음으로 숙소에 모여 합숙을 시작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지하철 광고판을 보기 위해 직접 찾아갔다. 팬들의 사랑에 고마워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다짐했다.
또 JBJ 여섯 멤버들은 본격적인 합숙에 들어갔다. 다함께 만난 멤버들은 시끌벅적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멤버들은 앞으로 함께 방을 쓸 멤버를 정하기도 했다. 김용국은 안방을 쓰고 싶다고 말하면서, 권현빈을 룸메이트로 선정했다. /seon@osen.co.kr
[사진]엠넷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