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어서 따라잡자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28 19: 22

2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1사 주자 3루 kt 김동욱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유한준이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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