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미관이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맨홀 - 이상한 나라의 필' 종방연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장미관,'절로 묻어나는 카리스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9.28 18: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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