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kt 선두타자 정현에게 선취 솔로홈런을 허용한 LG 선발 차우찬이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차우찬,'시작부터 선취포를 맞다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28 18: 51
인기기사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