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미선과 이예원이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내게 남은 사랑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전미선,'막내딸 흐믓하게 바라보는 엄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9.28 1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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