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더 마스터-음악의 공존’이 오는 11월 10일 첫 방이 확정됐다.
Mnet 측은 28일 오전 OSEN에 “‘더 마스터’ 첫 방이 11월 10일 오후 8시 20분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더 마스터- 음악의 공존’은 클래식, 국악, 재즈, 뮤지컬, 대중가요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음악인들이 최고의 공연을 펼쳐 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매 주 하나의 주제를 두고 장르별로 무대를 구성, 현장에 모인 마스터 감상단’이 그 날의 가장 감동적인 무대를 선정한다.
윤도현이 진행을 맡고 이승환과 최백호가 출연을 확정했다./pps2014@osen.co.kr
[사진] '더마스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