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랜드에서 '페티켓'에 대해 언급했다.
27일인 오늘 MBC 예능 '하하랜드'에서는 페티켓이란 신조어를 소개했다.
이날 홍철은 유진에게 "페티켓이 뭔지 아시냐"고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유진은 "처음 들어도 알것 같다. 펫과 에티켓의 합성어 아니냐"며 정답을 맞췄다.
홍철은 "3개월 이상인 동물은 등록제와 인식표 착용해야하고, 외출시 배설물은 당연히 수거해야한다"면서 "특히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한다. 이건 큰 개나 작은개 상관없다"며 강조했다. /ssu0818@osen.co.kr
[사진]'하하랜드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