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사 만루 위기 무실점으로 넘긴 kt 선발 류희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7 19: 41

27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만루 상황 두산 허경민을 외야 뜬공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kt 선발 류희운이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