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함께 나선 '레전드' 兄弟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27 19: 16

27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이승엽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애국가 연주를 하고 있는 친형 이종호씨.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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