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두산 허경민을 내야 땅볼로 이끌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지은 kt 선발 류희운이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야수진에게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kt 선발 류희운, '짝짝짝'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7 19: 09
인기기사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나나,'숨막히는 옆태'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