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한국위원회 친선대사 임명식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창전동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열렸다.
배우 안성기, 김혜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pjmpp@osen.co.kr
안성기-김혜수, '미소마저도 훈훈한 두 배우의 선행'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9.27 15: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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