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열린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명세빈, 이요원이 간담회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jpnews@osen.co.kr
이요원, '애교연기는 힘들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27 14: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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