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JYJ 김준수, 26일 조모상 "빈소 지키는 중"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7.09.27 14: 51

그룹 JYJ 김준수가 조모상을 당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김준수의 할머니 최모씨는 지난 26일 별세했다. 
소속사 측은 27일 OSEN에 "김준수가 하루 외박을 받아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짤막한 입장을 밝혔다. 

빈소는 전북 전주시 전북대학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8일 오전 9시, 장지는 전북 정읍시 화산공원묘원이다./jeewonjeong@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