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영, '할 수 있다'의 마음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7 10: 38

27일 오후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코카-콜라와 함께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으로 하나되는 순간' 행사가 열렸다.
펜싱선수 박상영과 조태현 학생이 성화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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