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은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26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임성은이 자신의 집으로 청춘들을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성은 현지인들이 사는 동네에 2층의 집을 혼자 쓰고 있었다.
임성은은 "1층은 손님들 오면 내주고, 나는 주로 2층을 쓴다"고 말했다. 이날 남자들이 1층, 여자들이 2층을 사용했다.
청춘들은 "좋다"고 감탄을 연발했고, 성은은 "혼자 외롭게 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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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불타는 청춘'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