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말 2사 대타 이명기가 안타를 때린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 eastsea@osen.co.kr
대타 이명기,'초구를 노려 안타 성공'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26 20: 49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나나,'숨막히는 옆태'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