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곤 위원장, '무거운 발걸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9.26 11: 56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 브리핑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브리핑 전 오전 회의에서 한국의 2018 FIFA 월드컵 본선을 어떤 형태로든 돕고 싶다고 밝힌 히딩크 전 감독에 대한 거취문제와 향후 있을 하계 아시안게임-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을 지휘할 사령탑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곤 위원장이 회의장에 들어서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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