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곤 위원장, '대한민국 축구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할 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9.26 09: 17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 회의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한국의 2018 FIFA 월드컵 본선을 어떤 형태로든 돕고 싶다고 밝힌 히딩크 전 감독에 대한 거취문제와 역할론 등 향후 있을 하계 아시안게임과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을 지휘할 사령탑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회 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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