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용이 동생 이주승을 위해 오토바이 강습에 나섰다.
25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시골경찰’에서는 다정다감한 엉아미를 발산하는 민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용은 “주승이를 위해 오토바이 강습해주겠다”며 주승을 불러냈다.
이어 차근히 오토바이 브레이크 설명부터 만지는 법까지 설명했고, 이를 듣고 하나씩 만져보는 주승을 뒤에서 잡아줬다.
동생 걱정에 손을 놓치 못하던 민용은 “잘한다, 아주 잘하고 있다”며 칭찬하면서도 한동안 오토바이를 놓지 못하는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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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경찰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