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17 아시아송페스티벌(아송페)’서 마무리 무대에서 태연과 엑소 수호가 즐겁게 얘기를 나누며 퇴장하고 있다./ rumi@osen.co.kr
태연,'수호! 고생 많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24 2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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