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17 아시아송페스티벌(아송페)’서 나카시마 미카와 MC 이특이 인터뷰 중 함께 눈의 꽃을 부르고 있다. / rumi@osen.co.kr
나카시마 미카-이특,'함께 눈의 꽃을 열창'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24 2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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