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부산 연제구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진행된 ‘2017 아시아송페스티벌(아송페)’서 자라 라슨 (스웨덴)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 rumi@osen.co.kr
자라 라슨,'첫 내한한 팝의 디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24 19: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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