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허용한 김세현, 'KIA 승부수 실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4 16: 33

24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2루 상황 KIA 투수 김세현이 한화 송광민에게 투런포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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