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에게 물세례 받는 이정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24 16: 28

24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 6628야드)에서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3라운드가 열렸다.
'대세녀' 이정은(21·토니모리)은 최종합계 18언더파 198타를 기록하며 시즌 4승째를 거뒀다.
이정은이 동료들의 물세례를 받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