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널티박스 사수하는 서울 김원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9.24 16: 20

2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 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가 열렸다.
후반 서울 김원균이 공을 걷어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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