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녀' 이정은, 시즌 4승 수확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24 16: 17

24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파72, 6628야드)에서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만원)' 3라운드가 열렸다.
'대세녀' 이정은(21·토니모리)은 최종합계 18언더파 198타를 기록하며 시즌 4승째를 거뒀다.
이정은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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