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IA 버나디나의 땅볼 타구 때 한화 1루수 김회성이 투수 김경태에게 토스 송구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김회성-김경태, '호흡 척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4 1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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