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내야진, '여유 넘치는 더블플레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4 15: 56

24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 상항 KIA 김선빈의 병살타 때 한화 유격수 정경운이 주자 김호령을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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