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6회까지 호랑이 타선 봉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4 15: 49

24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2루 상황 한화 선발 김재영이 KIA 대타 최원준을 포수 뜬공으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땀을 털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