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맞는 KIA 최형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4 14: 54

24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KIA 최형우가 파울을 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