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만루 위기 탈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4 14: 40

24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만루 상황 KIA 김선빈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무리지은 한화 선발 김재영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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