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디나, '아쉬움에 배트를 던지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4 14: 22

24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1사 1루 상황 KIA 버나디나가 외야플라이를 치고 아쉬워하며 배트를 던지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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