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태 감독, '나지완 개인통산 1000안타 축하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9.24 13: 58

24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진행된 KIA 나지완의 KBO리그 역대 81번째 개인 1,000안타 시상식, KIA 김기태 감독이 꽃다발을 전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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